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싱 모델 (문단 편집) === 언론 === 모델 프로필은 줄줄 쓸 줄 아는 [[기자]]는 제법 있지만, 드라이버 프로필을 쓰거나 경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의 기자가 드물다. 모델 한 명에 쫓아다니는 사람은 분대병력이나 드라이버 한 명에 쫓아다니는 사람은 한 손으로 꼽을 수 있다. 심지어 [[모터 스포츠]]를 직접 보러오는 관객마저 이 모양이다. 또한, 인터넷 검색창에서 '레이싱' 으로 이미지나 동영상을 검색해보면 차나 레이서 사진이 아니라 십중팔구 레이싱 모델 사진이다. 기자들 역시 비슷하며 경기 자체 혹은 경기 중 사고가 발생해도 찍으러 갈 생각은 않고 레이싱 모델 사진만 찍는 막장 기자도 종종 보인다. [[XTM|레이스에는 관심도 없는 방송국]]이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만은 개최하면서 '서킷의 꽃'등 레이싱 모델 찬양을 하는등 현재 한국의 모터스포츠는 완전히 주객전도가 되었다. [[F1 코리아 그랑프리|2011년 영암에서 F1 경기]]를 개최하면서 ''''그리드 걸이라는 명칭이 제대로 된 이름이다!''''라며 이전의 미녀선발대회식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를 그리드 걸로 이름만 바꿔서 개최했다. 그 나물에 그 밥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